종이책

p.144

사락에서 원문보기
세 편의 단편과 한 편의 에세이가 실려 있는데, 모두 꿈꾸었던 것을 이루지 못한 이들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결코 우울하지 않고 산뜻한 게 인상적이었다. 특히 '바람이 불기 전에'가 매우 맘에 들었다. 지나간 과거를 곱씹지만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이들의 일상을 다루어서일까? 작가의 다음 책도 궁금해졌다.
YES마니아 : 로얄 s**t 2025.02.24.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