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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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이해안되는 어른이 많다는 셍각이 들었다. 누군가는 지나친 관심으로 지쳐가고 또 다른 아이들은 무관심에 지쳐 영혼이 죽어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a 2026.04.23.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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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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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공간에 떠 있는 우주비행사는 추진용 가스가 떨어지거나 유인용 끈이 끊어지면 우주 미아가 되고 만다. 이걸 관성의 법칙이라고 하는데, 나한테도 그게 적용되는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a 2026.04.22.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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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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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지우는 일이 쉽지 않듯이 힘든 기억을 말하는 것도 두려운 일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a 2026.04.22.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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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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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건강한 음식이라도 매일 먹는 건 역겨워. 매일 훈계를 듣는 거랑 비슷하거든
YES마니아 : 플래티넘 s******a 2026.04.22.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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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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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 약을 버린 적이 있었거든. 그래서 널 조금은 이해해. 근데 난 계속 버리진 않았어. 약을 안 먹으면 너무 힘드니까. 약이 필요할땐 거부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야.
YES마니아 : 플래티넘 s******a 2026.04.22.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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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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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망가진 엄마와 아들 관계는 세상에 없을 듯 했다. 남들이 우리 가족을 보면 뭐라고 할까? 가식 덩어리, 위선적인 가족. 그들이 알고 있는 모습은 껍질에 불과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a 2026.04.22.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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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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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참 변덕스러운 날씨다. 내 기분과도 비슷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a 2026.04.22.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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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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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모범생이기는 했으나 늘 외톨이였다. 형은 친구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일들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a 2026.04.22.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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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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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에 의해 내 진짜 능력보다 과대 포장되어 있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a 2026.04.22.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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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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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미성년자가 죽으면 옷을 찢으며 애통해했고 성인만이 그 옷울 만질 수 있다고 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a 2026.04.22.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