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를 빌지않는 상대를 어떻게 용서할 것인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h*****b 2026.09.16. 신고 공감0 댓글0
t******4 2026.08.2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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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용이는 훌쩍이를 죽인 일본군 지휘관 다케모노 중좌에게 하겠다고 피의 맹세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26.05.0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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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무섭더라도 누군가 나서서 바른말을 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비록 바른말을 후 가크더라도 말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26.05.0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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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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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 씨, 미안하지만 당신은 결코 엄마라는 이름으로 죽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 등에 업혀 있는 샘물이의 눈물 샘이 열리는 것도 보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은 는 이역만 리 전쟁터로 끝려가서 짐승 같은 남자들에게 몸과 동 철저히 유린당한 뒤, 아무런 이름도 못한 채 의롭게 죽을 것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26.05.0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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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모 있는 새끼 제비는 누가 마을 사람이고, 누 가 일본군인지 고 이상 분간할 수가 없습니다. 기이 옷을 입은 마을 사람들이나, 질은 시대 제복을 입은 일본군들이 나 모두 진흙 범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논바닥에 는 일본군도 호랑이 마을 사람들도 없습니다. 그냥 들만 있을 뿐입니다.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쓰러진 버를 일으켜 세우고 있습니다. 새끼 제비는 알고 있습니
YES마니아 : 골드 s*******4 2026.05.0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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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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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억새발을 가로질러 호랑이 산에서 내려오는 이들은 다름 아닌 항화 포수와 용이입니다. 두 부자가 엽총 rulo 어깨에 메고, 호랑이 가죽 옷을 바람에 휘날리며 위풍 당당하게 잘가요 언덕을 향해 결어옵니다. 지난겨울, 후 랑이 올라갔던 왕 포수와 용이가 죽지 않고 살아 소 돌아온 것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26.05.0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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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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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제비에게는 남쪽 나 라보다 호랑이 마을이 고 따스한 걸까요?
YES마니아 : 골드 s*******4 2026.05.0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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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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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들은 어디엔가 있을 따스한 남쪽 나라를 찾아 멀리멀리 날아갑니다.#리딩스타트#완독
YES마니아 : 로얄 2*******n 2026.02.28.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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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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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가즈오의 얼굴 위로 물방울들이 또도독 하고 떨어집니다.하늘에 떠 있던 새끼 제비가 흘리는 눈물 방울입니다.#리딩스타트잘가요 가즈오씨 ㅠㅠ
YES마니아 : 로얄 2*******n 2026.02.28.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