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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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숙주는 장차 대궐에 들어가면 거기에 있는 책은 다 읽으리라고 작정했대. (중략) 중국어, 일본어, 몽골어, 여진어까지 자유로웠다고 해. 이런 신숙주의 외국어 실력은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겠지.
집현전 절친 동기였던 신숙주는 세조의 편에 서고, 성삼문은 세종, 문종, 단종의 편에 서서 사육신으로 형장의 이슬이 되는 일대 파란을 겪는다. 성삼문 하위지 이
s*****g 2026.01.2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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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은 변소에 몸을 던졌습니다.
무슨 일인고 하면... (자신에게 벼슬을 내리겠다는 세조의 말을 듣고 "더러운 말을 들었다!" 라고 외치며...)
s*****g 2026.01.07.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