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80

사락에서 원문보기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을 만드는 장면이 인상깊다.
s*****6 2026.08.01. 신고 공감0 댓글0
<프랑켄슈타인>이 2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강력한 호소력을 갖는 가장큰 이 유는 바로 우리의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어리석은 욕망이나 야망에 휘둘렸을 것이고, 크고 작은 일로 가책이나 후회에 시달려봤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누구나 사회적 고립을 두려워한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것보다 더 '공포스러운' 일이 있을까? _:해설'에서
YES마니아 : 로얄 w*******0 2026.07.2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99

사락에서 원문보기
한밤중에 뇌가 불타는 듯한 기분일 때면 그의 고정된 정체성, 축소할 수도 정복할 수도 없는 자아의 감각이 여태껏 경험한 그 어떤 느낌보다도 더 날카롭게, 더 은밀하게, 더 피할 수 없게 찾아왔다. 정신이 이렇게 복잡한 자기 인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마음 자체의 어두운 미로 속으로 이렇게 깊이 침투할 수 있다는 것을 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다.
a******j 2024.08.13.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