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77

사락에서 원문보기
마이너리티 디자인을 생각하는 것은 말을 고민하는 것. 어떤 프로젝트는 100년 동안 계속될지도 모릅니다. 사람이 아닌 말에 훗날을 맡긴다면, 파도는 계속 멎지 않을 것입니다.
m******0 2025.05.0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33

사락에서 원문보기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전달한다.' 이런 광고의 목적을 잊어버리게 하는 상황이 현장에 있었습니다. 아니, 혹시 광고업계 외에 여러분이 일하는 수많은 현장에도 '잊어버린 목적지'가 있지 않을까요.
m******0 2025.05.0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30

사락에서 원문보기
모두가 일에서 기른 능력을 지금보다 더욱 자신의 인생에 연결할 수 있다면. 소중한 사람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쓴다면. 자신의 약한 부분이나 기피하는 것을 위해 더욱 시간을 쓸 수 있다면. 일하는 방식에 커다란 변혁이 일어날 것입니다.
m******0 2025.05.0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27

사락에서 원문보기
"디자이너로 예로 들면, 처음에는 파리나 밀라노의 컬렉션으로 대표되는 기존 권위에 인정받으려고 필사적으로 소력해요. 하지만 겨우 인정을 받게 되면 초기의 뜨거운 동기도 좀 시들해져버리죠."또 다른 과제는 대량 생산ㆍ대량 소비 사회."왜 이렇게 서두르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요. '빠른 게 좋은 건가?'라고요. 패스트푸드는 비만을 낳았고, 패스트패션은 의류의 대량 폐기 문제
m******0 2025.04.2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25

사락에서 원문보기
'재미있잖아!'
m******0 2025.04.2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18

사락에서 원문보기
영어로 '작다'를 뜻하는 'small' 속에는 '모두'를 뜻하는 'all'이 있습니다. 친구를 위해, '한 사람'을 위해 시작한 작은 일에는 모두를 위한 것이 될 커다란 가능성이 숨어 있었습니다.
m******0 2025.04.2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86

사락에서 원문보기
못하는 일을 억지로 극복하지 않아도 괜찮아. 사회를 바꾸면 돼.
m******0 2025.04.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4

사락에서 원문보기
약점을 받아들이고, 사회로 들어가, 누군가의 강점과 손잡는다. 이것이 마이너리티 디자인의 사고방식입니다. 그렇게 했을 때 비로소 싹트는 미래가 있습니다.
m******0 2025.04.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0

사락에서 원문보기
어제 화제였던 광고가 오늘은 깨끗이 잊히고 다른 화제로 관심이 옮겨가는 시대입니다. 광속 소비에 휘말리면서, 아니, 그런 소비를 만들어내기 위해 우리는 숨 쉴 틈 없이 일합니다. 끝없는 고통의 정체. 광고업계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일하는 모두가 걸려 있는 '납품 사고'라는 병.노동 환경의 문제도, 전혀 개선되지 않는 경제도 '납품만 하면 끝'이라는 사고방식의 연쇄가 모든 문
m******0 2025.04.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5

사락에서 원문보기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소수자란 '아직 사회의 주류에 올라타지 않은, 이어질 미래의 주역'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m******0 2025.04.25.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