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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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 이 둘째 노래편에 계획한지면을 이미 다 채웠으니,내 재능의 고삐가 더 가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6.09.0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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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그들 앞에서,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이하나의 샘에서 흘러나오듯,이별을 꺼리는 친구처럼 흐르고 있었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6.09.0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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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렵고 어찔한 기분이었다. 그런 상태에서내 입에서는 가까스로 "네."라는 말이 새어 나왔다.눈이 달린 귀라야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였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6.09.0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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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통해 나는 시인이 되었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소.당신이 내 얘기를 더 잘 볼 수 있도록 나손을 펼쳐 더 많은 색으로 말을 칠하겠소.
YES마니아 : 골드 s********1 2026.06.2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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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 아래에서는 땅이 좀 흔들리는 모양인데,땅에 숨은 바람이 일으킨 진동은, 나도이유는 모르나, 이곳의 높이까지 도달한 적이 없소.
YES마니아 : 골드 s********1 2026.06.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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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의 어려움을 알면서도 먼저 요청해 오기를기다린다면 이는 벌써 반쯤 거절한 것과 같음이라.
YES마니아 : 골드 s********1 2025.09.0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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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는 언제나 질투로 부글부글 끓었소.혹시나 기뻐하는 사람들을 보면사악해지는 내 얼굴을 볼 수 있었을 거요.내가 뿌린 씨앗에서 지금 이렇게 수확하고 있으니,아, 인간들이여, 왜 공유할 수 없는 것에자꾸 마음을 두는가?
YES마니아 : 골드 s********1 2025.07.22.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