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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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평등한거는?국적, 지위, 나이, 성별 모두 관계 없이모든 사람, 생명은 태어나면 무조건 죽는다.
j*****p 2024.05.19.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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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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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힘든 날에 있는 시가 있다.당여한 하루는 없다 67페이지 읽다가 문득 떠올랐다 그 시가.보라 이날을!이 날이 인생이고, 인생중의 인생이다!짧은 이날의 과정 속에 네 존재의 진실과 실체가 있다성장의 기쁨이행위의 영광이아름다움의 영예가어제는 한낱 꿈이고내일은 오직 환상이니그러나 오늘을 올바르게 사는 것은 어제를 행복의 꿈으로모든 내일을 희망의
j*****p 2024.05.1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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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는 살아 있음에 감사한 적 없었다.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은 당연하고 무엇을 얼마나 많이, 빠르게 성취하느냐가 중요했다. 성적과 성취로 내 존재 이유를 증명하고자 부단히 애쓰며 살아왔다. 조금 더 빛나는 딸, 더 반짝이는 내가 되고 싶었다. 루푸스가 일상, 계획, 미래를 발목 잡을 때마다 억울하기만 했다. 그러나 완전히 바닥을 친 후로는 루푸스를 만나게 된 이유가 있을
j*****p 2024.05.1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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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신해철이 이런 말을 했다.“생명은 태어나는 것 자체로 목적을 다한 것이기 때문에 인생이란 보너스 게임입니다. 어떻게 살아가느냐 하는 것은 덤으로 주어진 것입니다.”나는 그냥 태어난 거 만으로도 이미 삶의 목적을 다했다. 보너스게임처럼 단순하게 복잡하지 않게 내 몸을 신전처럼 성스럽게 다루자 더 이상 돌연변이 암덩어리가 내 안에 파고 들지 못하게
j*****p 2024.05.1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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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가는 길일 줄도 모르고 열심히 살았다. 나의 병은 어디서 왔을까… 병은 이유가 없이 오는 걸까? 정말 내가 운이 나쁜 걸까/ 전생에 죄를 지었나아잇 모르겠다경쟁하지 말고욕심부리지 말고너무 잘하려고만 하지 말고여유있게 즐기면서살아가자그런 마인드는 돈이 있던 없던그런거 사실 필요 없다내 마음이 중요한거다그냥 나 답게 나를 치켜세워주자
j*****p 2024.05.10. 신고 공감0 댓글0
과연 나도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나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내가 일도 하고 엄마라는 존재도 되고, 할머니가 되는 날이 오려나…어쩌면 평범한 삶이 제일 어렵고 버겁다.바닥에 떨어지는 마음, 자존감…가끔 치료 받을때 주사바늘 꽂힌 횟수를 그냥 세어본적이 있다. 45번 70번 80번 100번 가까이 저 따끔한 걸로 나를 찔러 눌러 터트려 보리는 날이 올거만 같아서 눈물 났다.바람이 너
j*****p 2024.05.10. 신고 공감0 댓글0
아픈 몸과 성장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j*****p 2024.05.10.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