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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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떻게든 감당이 되는구나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26.05.3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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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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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자네가 섣불리 가늠할 수 없는 인재인가. 저 친구, 정말로 재미있군."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25.11.22.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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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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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 녀석을 밭에 줄 비료로 쓰자.""네, 알겠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저희는 저것을 비료로...... 비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25.08.30. 신고 공감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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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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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의 눈은 아무것도 비추어 내지 못한다.다만 어떠한 결말로 끝났는지는 알 수 있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24.10.2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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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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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째서 이 사내의 검은 자신을 가격하는가.정체가 무엇인가, 이 사내는.이 사내는, 이상하다.모든 것이 모순되어 있다.이 사내는 휘두를 수 없어야 했을 검을 휘두르고, 제대로 반응조차 못 해야 했을 벼락을 튕겨서 날려 보내고, 절대 부서지지 않아야 했을 결계를 모조리 꿰뚫어서― 지금, 아무도 건드리지 못해야 했을 자신의 턱을 깨부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24.07.19.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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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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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신도 무엇인가를 바랄 수 있다면.소망을 이룰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라면.이제부터 무엇이든 다 해주겠다고.그때 분명히 다짐했으니까.조금 불안하기는 하다. 그래도 정말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그냥 오로지 한결같이 도전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그 사람……. 노르는 나에게 시도를 해도 괜찮다고 가르쳐주었으니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24.07.18.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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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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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껏 훈련은 계속하고 있다.훈련은 지난 15년 동안 쭉 계속했던 만큼 당장에 습관이 사라지지 않고, 아울러 혹시나 하는 엷은 기대도 남아 있는지라 관둘 생각도 없다.비록 가능성은 한없이 낮을지라도.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24.07.14.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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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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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분은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전투에서 보인 무력도, 사려 깊음도, 이런 분께서 우리의 곁에 계셔주신다.도무지 질 것 같다는 생각이 안 든다.그래, 아무것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셈이다.지금 떠올릴 수 있는 온갖 '최강'이 내 곁에서 함께하니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24.07.14.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