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며 적지 않은 베트남계들을 만났으면서도 그게 그 나라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확장되지는 못했다. 아마도 서양인들이 읽을 때 충격(?)이 더 클 것 같다. 소설이지만 시처럼도 읽히는데, 생략되고 축약된 행간을 더 오래 읽게 된다. 작품들을 더 찾아 읽을 것 같다.베트남어 ‘em[앰]’은 우선 가족 안에서 남동생 혹은 여동생을 뜻한다. 두 친구 사이에서 성별과 관계없이
c*****g 2024.04.27.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