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40

사락에서 원문보기
나의 소설을 읽는 사람이 있으며 누군가는 나의 글에 공감하는 상황을 ‘기적’이라고 표현하고 싶은 마음을 나는 지금 꾹 참고 있다. 사회에서 소외되고 배제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기적이 아니다. 그런 사실이 나를 일으킨다.
c*****g 2024.05.10. 신고 공감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