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시간을 양태화된 현재들(지나간/과거의 현재, 현행적인 현재, 곧 ‘지금’, 미래 현재)의 연결로 이해한다면, 유령적인 순간은 더 이상 시간에 속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러한 순간 위에서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더 이상 시간에, 적어도 우리가 시간이라고 부르는 것에 순응하지 않는 이러한 순간에 대해 묻고 있다”(Derrida, 1993: 14∼15).
h**w 2026.02.18.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