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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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매이지 않은 배와 같으니 물 흐름에 따라 떠 가든 멈추든 내 맡기며 마 음은 이미 재가 된 나무와 같으니 칼로 쪼개든 향을 바르든 무슨 상관이 있겠 는가.
YES마니아 : 로얄 j****w 2026.05.08.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