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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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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모두 인간관계로 고민하고 괴로워하네. 이를 테면 부모님과 형과의 관계일 수도 있고, 직장동료와의 관계일 수도 있지. 그리고 지난번에 자네가 말했지? 더 구체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내 제안은 이렇네. 먼저 '이것은 누구의 과제인가' 를 생각하게. 그리고 과제를 분리하게. 어디까지가 내 과제이고, 어디서부터가 타인의 과제인가. 냉정하게 선을 긋는 걸세. 그리고 누구도
y******5 2026.06.20.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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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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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과거의 트라우마에 휘청거릴 만큼 나약한 존재가 아닐세. 목적론의 입장에 서서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생활양식을 자신의 손으로 고르는 걸세. 우리에게는 그럴 힘이 있네.
y******5 2026.06.20.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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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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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사회적인 존재로 살고자 할 때 직면할 수밖에 없는 인간관계. 그것이 인생의 과제네.
y******5 2026.06.20.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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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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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 국한되는 고민, 이를테면 내면의 고민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아. 어떤 종류의 고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타인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지.
y******5 2026.06.20.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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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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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만남과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오직 ‘최선의 이별’을 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y*****6 2026.04.23.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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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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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두 사람이 달성하는 과제’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행복도 ‘너’의 행복도 아닌 ‘우리’의 행복을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야 우리는 ‘나’로부터 탈피할 수 있다. 자기중심성에서 해방되어야 진정한 자립을 이룰 수 있다.
y*****6 2026.04.23.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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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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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만 자신의 가치를 실감할 수 있다고. 나의 가치를 실감하고 ‘여기에 있어도 좋다’라는 소속감을 얻을 수 있지. 하지만 한편으로 나의 행동이 정말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 길이 없네.
y*****6 2026.04.23.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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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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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하는 말만 믿으려고 하네. ‘의견이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y*****6 2026.04.23.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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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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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 해야할 일은 그 아이들의 ‘목적’에 주목하고, 아이들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라네
갈등이 생겼을 때 갈등의 원인을 생각하지 말고 그 대상들이 원하는 욕망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결국 사람의 욕망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구나
y*****6 2026.04.23.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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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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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도 그 일을 털어내지 못하고 어쩔 수 없는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는 것을까? 이는 과거에 사로잡힌 것이 아니네. 그 과거를 스스로가 필요로 하는 거지. 더 가혹하게 말한다면 비극이라는 안주에 취해서 불행한 ‘지금’의 괴로움을 잊으려는 것이지.
y*****6 2026.04.23.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