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지눌 스님은 돈오(頓悟) 후 점수(漸修)라고 부른다. 서구 명상 지도자의 스승 격인 잭 콘필드는 이것을 ‘깨달음 이후의 빨랫감’이라고 불렀고, 서구 영성계 차세대 지도자 아디야샨티는 『깨어남에서 깨달음까지』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24.12.28. 신고 공감0 댓글0
이 말에서 눈치챈 사람도 있겠지만, 현실적인 괴로움은 한 방에 확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점차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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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들이 말하듯 ‘이 자리’를 언뜻 보는 것만으로도 획기적인 영감이나 창조적 힌트를 얻는다면, 이 자리를 온전히 확인하고, 늘 이 자리에 있으며, 이 자리에 익숙해지게 된다면 어떨까? 그동안 우리가 쓰고 살던 중생심, 즉 분별심 속에서만 살던 삶을 돌이켜 진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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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말한 텅 빈 상태, 무아지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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