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389

사락에서 원문보기
인생에서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이해해야 할 뿐이다. 지금이 바로 우리가 덜 두려워할 수 있도록, 더 이해해야 할 때다.   -마리 퀴리
YES마니아 : 플래티넘 o****7 2026.07.2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23

사락에서 원문보기
약 16~40세의 젊은 층에서 사망 원인 1위는 자살이다. 거울을 보면서 “ 이 사람이 나를 죽일 확률이 가장 높다.”고 생각해라. 지구상의 모든 사람을 합친 것보다 나 한 사람이 나에게 더 위험하다. 인간은 유일하게 스스로 삶을 끝내기 위해 무기를 사용하고 폭력을 쓰는 종으로 알려져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7 2026.07.2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11

사락에서 원문보기
인간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이다. 자신과 타인을 해친다. 합법적으로는 전쟁으로, 불법적으로는 살인으로 서로 죽인다. 사고를 내고, 마약을 남용하고, 잘못된 음식을 먹고, 심지어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한다. 모두 인간이기에 일어나는 일이다. 인간은 포식자에 속하므로 살인만큼 단순하고 오래된사망 원인도 없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7 2026.07.2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05

사락에서 원문보기
인간의 생명이 수정 시에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면, 사망 원인 1위는 암, 심장질환, 전염병이 아니라 착상 실패다. 언제나 그랬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수정된 배아가 불멸의 영혼을 얻는다고 믿는다면, 사후세계에 있는 영혼의 절반은 낭포일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7 2026.07.2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99

사락에서 원문보기
수정은 매우 복잡한 과정이라 종종 오류가 생겨 염색체 이상이있는 배아가 생성된다. 인간에게는 44개의 상염색체와 2개의 성염색체(XX또는XY). 총 46개의 염색체가 있어야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7 2026.07.2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01

사락에서 원문보기
센은  임금 하락, 실직, 식량 가격 상승, 식량 분배 불균형 등 사회경제적 요인이 특정 사회 집단의 기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식량이 있어도 그것을 취득할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소용이 없다. 그러므로 기근은 단지 식량난이 아니라 경제적 재난이다. 맬서스의 연구는 현대 사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7 2026.07.2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89

사락에서 원문보기
가족 전체가 굶주리면 어린아이를 더 잘 먹을 수 있는 집으로 팔아넘기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일본 역사상 최악이었던 1231~1239년 칸기 대기근 때 이를 합법화했다. 확실한 근거는 없지만 최악의 굶주림 속에서는 식인이 성행했다고도 한다. 생존자들은 필사적으로 불법을 저지르며 살아남았다고 인정하지 않지만, 요리된 뼈에있는 절단의 흔적이 진실의 열쇠일지도 모른다. 아일랜드에
YES마니아 : 플래티넘 o****7 2026.07.2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46

사락에서 원문보기
산도는 너무 복잡해서 언제든, 특히 발이 먼저 나오는 역아의 경우 걸릴 수 있다. 오늘날은 역아를 제왕절개로 분만한다. 중세에는 아이가 나오지 않을 때 세 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첫째, 그냥 뒀다. 이 경우 산모와 아이 모두 죽을 수 있었다. 둘째, 마취 없이 제왕절개를 시행했다. 산모는 거의 예외 없이 죽었다. 마지막으로 산모를 구하기 위해 태아의 머리를 부수어 죽이고, 필요하
YES마니아 : 플래티넘 o****7 2026.07.2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5

사락에서 원문보기
잠금증후군은 끔찍한 상태다. 환자가 의식은 있는데. 눈 말고는 아무것도 움직일 수 없다. 보통 치료가 불가능하지만, 불면증 약인 졸피뎀이 회복 촉진의 가능성을 보였다고 한다. 최악의 경우 눈도 움직일 수 없다. 잠금증후군은 뇌간이 손상되었으나 대뇌피질을 포함한 뇌 상부가 손상되지 않은 상태다. 코마로 착각할 수 있지만, 환자의 경험은 완전히 다르다. 멀쩡한 정신으로 아무것
YES마니아 : 플래티넘 o****7 2026.07.27. 신고 공감0 댓글0
흑사병은 1348년 1월 피사 항구를 통해 토스카나에 들어왔다. 두달 만에 강을 거슬러 피렌체에 도달했고, 남쪽으로 퍼져 시에나까지 닿았다. 디 투라의 기록에 따르면 “1328년 5월, 시에나에 죽음이 드리웠다. 잔인하고 끔찍한 일이었다…. 희생자들은 거의 즉사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7 2026.07.27.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