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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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날들에 대한 반가움과 지나가 버린 한때에 대한 슬픔......
YES마니아 : 플래티넘 c*****7 2026.10.05.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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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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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강물처럼 흘러가고, 볼 수 없게 되어 버리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c*****7 2026.10.04.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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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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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과 도담은 손을 뻗어 서로의 손을 맞잡았다. 두 사람 앞에 파도가 일고 있었지만 그들은 수영하는 법을 알았다.
e********0 2026.09.23.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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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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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손을 내민다는 것은 무언가를 감수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손 내밀면 함께 빠지지 않을까. 언제부턴가 도담은 먼저 손 내밀지 않았다.
e********0 2026.09.23.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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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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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옳다고 하는, 생명을 위한 희생이라는 가치 안에서만 자기 파괴를 할 수 있다는게 너무나 해솔이다웠다.
e********0 2026.09.23.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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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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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는건, 언제나 옳은 일이잖아.
e********0 2026.09.23.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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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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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건 거대한 마케팅 같아요. 제가 보기엔 잘 포장된 욕망과 이기심인데. 자기들 멋대로 핑크빛으로, 하트 모양으로 정하고. 그게 장사가 되니까요. 사과 로고처럼.
e********0 2026.09.23. 신고 공감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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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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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겪은 일과 비교하며 남의 상처를 가볍게 치부하는 냉소적인 태도는 20대내내 도담이 극복하려 했던 것이었다. 상처를 자랑처럼 내세우는 사람은 얼마나 가난한가, 나는 한 치도 변하지 않았구나.
e********0 2026.09.23.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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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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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이후 해솔은 이성이 아닌 감정을 따르는 것을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금지했다. 감정을 따르면 그 결과가 참혹하리라고 믿었다.
e********0 2026.09.23.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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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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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면 약해지고 쉽게 빠질 수 있다. 주변에 사람을 두고 혼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얄팍하더라도 사람들 곁에 있어야 한다.
e********0 2026.09.23.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