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자는 주가 상승과 연계된 좋은 요소가 주가하락을 촉발할 나쁜 요소보다 더 많은 종목을 선호한다. 여기서 주목할 건 나쁜 요소가 전 혀 없는 종목만을 담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나쁜 요소가 발현되더라도 주가가 심하게 떨어지지 않을 수준의 가격이라면 확률적으로 나쁘지 않 다 생각한다. 나쁜 요소가 없어지기만 해도 주가가 오를 확률이 존재하 기 때문이다. 흠이 있느냐
대학생 때 운 좋게 한국을 대표하는 가치투자 대가들과 인연을 맺을 수 있었다. 이후 20년 이상 선배들을 지켜보며 신기하게 느낀 한 가지는 이들에게 질투심이 딱히 없다는 점이었다. 남들이 무슨 주식으로 돈을 벌든 나는 내가 믿는 주식으로 수익을 내면 그만이라는 사고에서 소외감 을 극복하는 원천이 무엇인지 배웠다, 우리는 타고난 기질 외에 소외감을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