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가르질 수 없다는 것. 이 깨달음을 나는 일생에 꼭 한 번 문학적으로 형상화하고 자 했다. 그 시도가 바로 『싯다르타』다. -헤르만 헤세
h****3 2026.10.1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72

사락에서 원문보기
당신은 부드러운 것이 단단한 것보다 더 강하다는 것 을, 물이 바위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사랑이 폭력보다 더 강 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h****3 2026.10.0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96

사락에서 원문보기
"사실상 사람 사는 실정이라는 것이 그런 것 같군요. 누구 서로 주고받는 것, 인생이란 그런 것이지요."
h****3 2026.10.0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97

사락에서 원문보기
저는 사색할 줄 압니다. 저는 기다릴 줄 압니다. 저는 단식할 줄 압니다.
k************y 2026.09.2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88

사락에서 원문보기
인상 깊튼 밑줄
YES마니아 : 플래티넘 s*******r 2026.09.21. 신고 공감0 댓글0
그러니까 비아의 상태에 잠시 머무르는 경지와 똑같은 그런 경지에 도달해 있다는 이야기야.
k******3 2026.09.05. 신고 공감0 댓글0
“자네는 우리가 많이 진전하였다고 생각하나? 우리가 목표에 도달하였다고 보나?”
k******3 2026.08.26. 신고 공감0 댓글0
나의 인생도 한 술기 강물이었습니다. 소년 싯나르타는 상년 싯다르타와 노년 싯다르타로부터 단지 그림자에 의하여 분리 되어 있을 뿐, 진짜 현실에 의하여 분리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 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싯다르타의 전생( 과거의 일이 아니었으며, 싯다르타의 죽음이나 범천(회귀도 결코 미래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었으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현존하
d******s 2026.07.1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12

사락에서 원문보기
#리딩런 #싯다르타 #yes24챌린지 나와 남이 여러 가지 모습을 동시적으로 가진 존재임을 알고 모든 사물과 주변인을 사랑하기 이 세상을 업신여기지 않는 것, 이 세상과 나를 미워하지 않는 것, 이 세상과 나와 모든 존재를 사랑과 경탄하는 마음과 외경심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 것, 오직 이것만이 중요할 뿐이야
y*****6 2026.07.0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63

사락에서 원문보기
'나는 얼마나 무감각하고 우둔하였던가!' 급히 발걸음을 옮기면서 그는 생각했다. '어떤 사람이 어떤 글을 읽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 그 사람은 기호들과 철자들을 무시하지 않으며 그것들을 착각이나 우연 또는 무가치한 껍데기라고 부르지도 않는다. 그 사람은 철자 하나하나 빠뜨리지 않고 그 글을 읽으며, 그 글을 연구하고 그 글을 사랑한다. 그러나 나는, 이 세상이라는 책과 나
y*****6 2026.06.28.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