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69

사락에서 원문보기
우리는 왜 책을 읽는가. 왜 사랑하는가. 왜 수 세기에 걸쳐 타인의 이야기에 발을 담그나. “댄서처럼 뛰어”들고, “다른 존재에 통렬하게 끼어”들려는 유운의 솔직하고 당당한 이 책은, ‘책을 읽는 이유’에 대해, ‘사랑’에 대해, 자꾸만 되물을 힘과 용기를 준다. 독서와 사랑은 근본적으로 매우 유사한 행위다. 이것은 완고하고 작은 세계를 부수고 부순다. 그러니까 “사랑은 타
YES마니아 : 플래티넘 p*********4 2024.05.04.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