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30

사락에서 원문보기
김훈장의 말을 듣고 과식시킨 것이 빌미가 되어 탈이 났다. 새는 이틀 동안을 거식을 하고 물만 받아먹더니 나중에는 횃 배에 앉아 있지도 못하게 기진하였다. 결국 새는 죽고 말았다. 길상은 새의 삶이 너무 슬프고 위로받을 수 없어서, '생명을 받지 말아라. 다시는 나지도 말고 죽지도 말아라.
YES마니아 : 골드 k**t 2026.09.05.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