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 이루어진다’는 말은 한 번 쓰기만 하면 이루어진다는 의미가 아니다. 계속 쓰면서 뇌에 새기면 애쓰지 않아도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이 흘러가게 된다는 의미가 아닐까? 이렇듯 내 도서 블로그는 원하는 모습을 그리고 하나씩 행동하며 이루는 과정을 나타내는 공간이 되었다. 도서 블로그를 운영한 지 1년 만에 독서, 기록, 확언했던 과정이 쌓여 조금씩 인생이 변하기 시작했다.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기는 일은 연습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책을 펴고 커서만 깜빡이는 노트북을 바라보는 시간이 길더라도 이겨내고 한 줄을 시작해야 한다. 글을 쓰다 보면 잘 써지는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다.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잘 생각나는 날에는 한 줄이라도 더 쓰도록 노력하면 된다. 그렇지 않은 날은 필사한 문구를 쓰고, 느낀 점 한 줄만 써도 된다.
꿈은 성장한다. 무엇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써놓은 꿈들을 잘 보이는 곳에 두고 매일 보면서 확인한다. 꿈은 한 번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꾸고, 내 꿈의 키를 정기적으로 재어보는 작업이 중요하다. 꿈 지도의 중요성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한 이유는 도서 블로그를 운영할 때 꿈 지도를 그리고 시작하면 도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만이 아닌, 전반적인 삶의 목표를 점검할
부산 국회도서관 1층에서 우연히 눈에 들어온책이다. 마구잡이로 올해 책을 많이 봐야지 하고 도서관 드나들며 읽으면 읽은대로 반납하고 다 못읽으면 다시 대출하기를 반복했는데.. 아 여기서 스탑 나도 독서의 기록을 남겨야겠구나. 이러다가는 10년뒤에 내가 어떤책을 읽었는지 기억도 못하고 통계도 못내고 흐지부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이제 나도 책을 보고나서 단 몇줄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