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라고 해서 몸도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것이 아니다. 아프리카 부족들이 모닥불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춤을 추며 도는 이유도 리듬을 통해 감각의 정점에 도달하기 위함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것을 가리켜 카타르시스라 했고, 이 순간을 거치면 정화된다고 했다. 정화의 순간이 곧 고요의 순간인 것이다.
일부러 어려운 길을 택해보라. 남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나서서 해보라. 남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즐기며 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면 당신의 삶은 쉬워진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고, 어떻게 하면 보람되고, 어떻게 하면 의미 있는 삶을 사는지 알게 된다. 어려운 길로 들어가서 쉬운 길로 나온다. 이게 인생의 선순환이다.
레이 달리오 와 조던 B. 피터슨도. 뭐 하나 부러울 게 없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게 '남을 위한 삶' 이다. 나 역시 처음엔 긴가민가하다가 거듭 독서를 통해 확신을 가지게 됐다. 그 확신을 가지고 아이디어를 내고 사업에 적용했더니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나 역시 그렇게 원하던 돈이 저절로 통장에 들어오는 삶을 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