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원칙 중심'의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칠 감정이나 다른 요소들로부터 초연하려고 노력하면서 여러 가지 선택의 길을 검토할 것이다. 직장 요구, 가족 요구, 그리고 관련된 다른 요구들과 다양한 대안의 장단점이 전체적인 균형을 이루게 하고, 모든 요소들을 고려하면서 최선의 해결방안을 찾으려고 애쓸 것이다.
책임감(responsibilty)이란 말을 살펴보자. 이것은 당신이 어떻게 반할지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response - ability)을 말한다. 주도적인 사람은 이 같은 책임을 인정한다. 이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분위기, 주변 여건, 무슨 영향 때문이라는 등의 핑계를 대지 않는다. 주도적인 사람의 행동은 가치관에 기초를 둔 스스로의 의식적 선택의 결과이지 기분에 좌우되고 주변 여건에 영향
패러다임이란 성품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왜냐하면 인간적 차원에서는 존재가 바로 관점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무엇을 보는가는 우리가 어떤 존재인가 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중략)패러다임이야말로 우리가 세상을 보는 렌즈가 된다. 패러다임의 전환이 갖는 힘은 그 전환이 즉각적이든 점진적이고 신중하든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