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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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이뤄질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간절히 바라는 시간은 결국 나를 한 걸음 앞으로 보내준다는 사실을 새 삼 깨달으며, 나는 여전히 나라는 사람을 살아 있는 초 처럼 태우며 다음 걸음을 내딛는다.
c********o 2026.02.0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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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깊은 마음은 어떤 단어로 규정될 수 없다. 세상에 존재하는 단어로는 내 마음을 온전히 드러낼 수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c********o 2026.02.0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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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시기는 내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상대가 어떤 한계에 몰려 있는지 전혀 반영하지 않고 저만의 방식으로 다가온다.
c********o 2026.02.0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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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쌓인 찰나의 빛들이 내가 지나온 길을 밝히고,나라는 사람의 모습을 그려낼 것이다.
c********o 2026.02.0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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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에는 한계도, 끝도 없다.
c********o 2026.01.17.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