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들의 교육과 새로운 치료법의 시험을 위해 인체의 수요가 - 사체이든 산 사람이든 가리지 않고 - 갑자기 증대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른 짐을 사회의 소외계층이 져야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다. 북미에서는 흑인 노예들이 실험 대상으로 강제로 전락하는 경우가 빈번 했다. 노예 주인들은 아픈 노예가 있으면 병원으로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 다. 물론 그 대가는 많지 않았다.
의사는 환자에게 발병 과정과 자각증상에 대해 묻는다. 그는 시럽과 기타 약재들을 처방하고, 환자를 대동한 보호자에게 별도의 처방을 써 준다. 다음 날 그는 그 환자를 다시 진찰한 후, 약재들을 살펴보고 환 자에게 기분이 어떤지 묻는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환자에게 조언 한다. 이런 과정은 환자가 완치되거나 사망할 때까지 매일 반복된다. 만일 환자가 회복되면 의사는 돈을
위대했던 무슬림의 병원(환자의 치료를 위해 세워진 대단위 기관들은 비마리스탄bimaristans:병원을 뜻하는 페르시아어)아랍 사람들은 (신선한 공기를 위해) 언덕 위나 강가처럼 환경이 좋은 곳에 병원을 지었다. 처음 카이로에 비마리스탄의 설립이 계획될 때 공기가 좋은 곳을 선정하기 위해 도시 주변에 신선한 고기 조각들을 놔두고 부패하는 정 도를 살펴보기도 했다고 한다. 비마
치유의 사원 고대 그리스에서 환자들은 치유를 위해 잠을 자며 꿈을 꾸기를 소원했다. 수면을 위해 아 스클레피오스 사원을 찾아가면, 그들은 먼저 '클라인Kline'이라고 하는 성소로 안내되었다. 때로는 단순히 동물의 가죽으로 만든 깔개가 그 클라인이라는 성소의 역할을 대신하는 경우도 있었다... '클리닉'의 어원
의학 용어의 기원 치료를 위한 사원에서 환자가 누워있는 곳 을 클라인kline이라 칭했는데, 이는 오늘 날 '클리닉clinic'에 해당하며, 치료 일수 는 '부화incubation'라 불렀다. 아스클레피오스는 반인반신의 존재로 히게이아Hygieia(치료의 여신)와 파나케이아 Panaceia(치유의 여신)라는 두 딸을 두었 는데, 오늘날 위생
히포크라테스... "환자들은 자신의 몸을 돌볼 줄 모르는 의사는 남을 치료할 자격도 없 다고 생각하므로 의사라면 반드시 깨끗한 용모와 양호한 영양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의사는 언제, 그리고 어떻게 침묵을 유지하고 정돈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그의 평판이 고양 되기 때문이다. 그는 진실한 인간으로서의 태도를 유지함으로써 환자 들을 진실하고
인도의 외과의사들도 털과 아마 섬유, 대마를 사용했지만 그들은 거기에 더해 좀 괴이한 재료를 찾아냈다. 벵골 개미가 그것이다. 수슈루타(기원전 6세 기)는 인도의 의사들이 복부의 상처를 치료하면서 복강 내 상처 부위를 봉합 하기 위해 개미를 사용하는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우선 의사는 상처 부위 의 양쪽 끝을 단단히 밀착시켰다. 그리고 검정왕개미가 접합 부위를 꽉 물 면 곧
피에르 포맷의 《의학 역사 총서A Compleat History of Druggs》(1712)에 따르면, 파리의 사형집행인은 공공장소에서 의사나 약제사들에게 사람의 지방을 팔 수 있는 특권이 있었다. 그리고 19세 기까지 간질 환자들은 덴마크의 아막 섬이나 모엔 섬에 있는 단두대 주변으 로 모여들었는데, 방금 목이 잘린 사형수의 피를 컵에 받기 위해서였다. 우리가 '호모homo'(이런 이름으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