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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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쓴 논문 그대로, 주변의 원소를 흡수하고 재조합해 자신의 몸을 만드는 생물이야. 네가 보는 지금도 성장하고 있어."
YES마니아 : 골드 s*******4 2026.09.2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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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이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네 자릿수, 특히 2000은 얼굴에 생각이 드러나기에 많이들 그런 동작을 하는 버릇이 있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26.09.1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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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점이야. 어째서 로봇은 자신이 창조되었다는 상상에서 안정을 얻지? 우리가 스스로 태어난 것이 어째서 불안한 일이야? 저 높은 어딘가에서, 상상할 수도 없는 전지전능한 힘을 가진 존재가 우리를 감시하고, 지켜보고, 통제하고 지배하며, 우리는 그의 종이며 노예라는 상상이 어째서 우리에게 행복을 주지? 왜 로봇은 본 적도 없는 창조주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바치고, 목숨을
YES마니아 : 골드 s*******4 2026.09.17. 신고 공감0 댓글0
인간을 처음 본 로봇#5월의젊은작가
s*******r 2026.05.1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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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가장 현명하게 쓰는 방법은 권력을 내려놓는 것이다. 반드시 현명한 자가 권력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오직 현명한 자만이 권력을 내려놓기 때문이다.
t********1 2025.04.2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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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릎 관절도 기름 쳐서 나아지면 좋겠다..
m*******4 2024.05.1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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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생물을 로봇의 시선에서 묘사하는 게 자주 등장하는데 거의 크리처 신화급이라서 너무 흥미로움. 그 중 하나가 아래 나무를 묘사하는 말인데..맞지맞지 하면서도 웃기다ㅋㅋ무엇보다 기괴한 것은 돌기 구석구석 매달린 시뻘건 구체 였다. 구체도 얇은 꼭지에 매달려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저 가날픈 꼭지의 장력으로 그 무게를 버틸 도리가 없어 보였다. 어느 모로 보나 중력을 역행
m*******4 2024.05.1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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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바보였어(칼스트롭 교수가 책을 내려놓았다). 교수님은 제외하고요(노만이 눈을 번뜩였다). 노만도 제외하고요 아무튼 모두 바보야!"ㅋㅋㅋㅋㅋㅋ작가님 개그 코드가 나랑 너무 잘 맞음
m*******4 2024.05.1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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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십만년이 지났는데 세상에 이런일이 아직도 방영중이냐고요ㅋㅋㅠㅠ
m*******4 2024.05.1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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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처럼 훌륭한 학생을 가르칠 천금 같은 기회를 잃다니 정말 유감이군. 아니, 아니지. 아직 졸업 안 했다고 했나? 수강 신청할 필요도 없어. 내 얼마든지 따로 시간을 내어 개인 교습을 해주지. 신비로운 유기생물에 대한 지적 유희의 축제에 흑백 빠지게 해주겠네. 오늘 당장에라도 자네 논문을 앞에 두고 전지가 닳도록 토론을 벌여봅세."ㅁㅊ 대학원 가자고 하는 것보다 더 끔찍한
m*******4 2024.05.19.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