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 모리와 아모르 파티. ‘ㅈ구음을 기억하라’와 ‘운명을 사랑하라’ 이 두 문장은 죽음과 삶이라는 상반된 의미의 조합이지만 결국 같은 방향을 바라봅니다. 인간은 반드시 언젠가 죽을 것이니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하라는 것이고, 지금 네가 처한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이야기입니다. -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덟 단어 중 첫 단어. 자존에 관한 이야기 중.기독
인생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어가기 시작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내 생명이 계속해서 날아가고 있어요. 내가 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흘러가게 되어 있고, 어느 날엔 손안의 가는 모래처럼 다 사라질 거예요. 그리고 죽어 있을 거예요. 잡을 방법은 없어요. 그러니 빠져나 가는 걸 보면서 슬퍼하지 말고 그 순간순간을 즐기라는 겁니다. 어차피 결과는 같아요. 빠져나가고 있는데 어떻게
급한 물에 떠내려가다가 닿은 곳에서 싹틔우는 땅버들 씨앗 이렇게 시작해보거라 낯선 곳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니코스 카잔차키스도 말하죠. 익숙한 것을 두려워하라고. 땅버들 씨앗 같은 삶의 태도로 살았으면 좋겠다고요. 땅버들 씨앗들이 의도를 가지고, 이번 물살이 좀 안전하니까 이번에 타야지, 하고 가는 게 아니잖아요. 갑자기 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