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03

사락에서 원문보기
욕망의 늪에서 한쪽으로는 정욕과 절망과 함께 허우적거렸고, 다른 한쪽으로는 성스러웅 비전을 향해 눈을 들었던 혼란의 모습이 마치 거대한 지양의 결과처럼 사랑을 독립시킨다. (…) 사랑은, 말하자면, 사람을 지독히 사랑하는 존재이다.
j******m 2024.04.26.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