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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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격렬하게 사랑하는 대상에 의해 결국 죽임을 당하는 법”
YES마니아 : 로얄 k*****o 2024.04.27. 신고 공감2 댓글0
종이책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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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내 속에 무엇인가가 있었지만 이제 그것은 사라졌어. 이제 그것은 사라졌어, 사라졌단 말이야. 난 울 수 없어. 마음을 쓸 수도 없어. 이제 그것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야."
YES마니아 : 로얄 k*****o 2024.04.27. 신고 공감3 댓글0
종이책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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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을 지나 뿔뿔이 걸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그 묘하게 불규칙한 움직임이, 잔디밭을 가로지르며 화단으로 지그재그 날아다니는 흰 나비, 파란 나비들과 별로 다를 바 없었다.
YES마니아 : 로얄 k*****o 2024.04.27. 신고 공감2 댓글0
종이책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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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동자는 풍경을 담을 수 있다고 언젠가 오빠가 가르쳐주었어요. 잠시 동안 전구를 응시한 다음 눈을 감으면 눈꺼풀 속에 전구가 똑똑히 보일 거야. 그게 바로 증거야.”
YES마니아 : 로얄 k*****o 2024.04.27. 신고 공감2 댓글0
종이책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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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더러운 더블린에 발을 딛는 순간 훨씬 기분이 좋아졌어······"
YES마니아 : 로얄 k*****o 2024.04.27. 신고 공감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