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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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공허하고 안해도 공허하다면 뭘 해 보는 쪽을 선택하는 게 낫지 않겠나? 사람은 자신이 써 온 습관대로 시간을 쓴다잖아. 그러니 다르게 살고 싶다면 시간도 다르게 써야겠지.
y********5 2024.03.02.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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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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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죽음은 그와 이년을 맺은 모든 사람이 죽어야 끝나는 것이다
y********5 2024.03.02.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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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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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희의 모습이 다가 아니다 너희는 어떤 나무로 자랄지 아무도 모른다 지금은 지지라고 묻나 보여도 인생은 그렇게 쉽게 결정되는 게 아니다 희망을 가져라
y********5 2024.03.0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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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릿 랜드 저 멀리 스페이스에서 보아야만 자기가 살던 프릿랜드의 현실이 보이는 것처럼 뒤엔 없는 자만이 자신이 있던 공간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다
y********5 2024.03.0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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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죽었다. 자살이라 했지만 사모님은 인정하지 않았다. 티켓을 들고 살인자를 찾으라는 시위를 했다. 할아버지 작업실 앞. 죽은 선생님이 그 문 앞에서 처량히 서 있다. 도하는 문을 열어 드리지만 선생님은 웬일인지 들어올 수가 없다. 할아버지는 돌아가실 때 도하에게 작업실을 남겨두고 가셨다. 삼촌 엄마는 돈이 필요하지만 도하는 움직이지 않는다. 언젠가부터 시작된 사건
y********5 2024.03.02.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