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20

사락에서 원문보기
대체 어째서 이 사내의 검은 자신을 가격하는가.정체가 무엇인가, 이 사내는.이 사내는, 이상하다.모든 것이 모순되어 있다.이 사내는 휘두를 수 없어야 했을 검을 휘두르고, 제대로 반응조차 못 해야 했을 벼락을 튕겨서 날려 보내고, 절대 부서지지 않아야 했을 결계를 모조리 꿰뚫어서― 지금, 아무도 건드리지 못해야 했을 자신의 턱을 깨부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24.07.19.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