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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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마음 깊숙이 꽂힌 말은 참 오래도록 빠져나오지 않는다. 꽂은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알아도 아랑곳하지 않고 꽂아버릴 사람들이 그런 말을 일삼는 거겠지만.
e******1 2026.07.08.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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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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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보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대. 아무 일이 없었던 게 아닌데 왜 그래야 하냐고."
e******1 2026.07.08.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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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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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 있어, 함께 아파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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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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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말라고 하는 사람보다 살고 싶게 하는 사람이 필요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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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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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을 땐 울어도 돼요. 때론 눈물이 참 큰 도움이 되거든. 울고 나야 괜찮아지는 마음이 분명히 있어요. 나는 신이 준 선물 중에 웃음보다는 눈물이 더 큰 선물 같더라고요. 다 울고 나면 웃을 수도 있잖아요."
e******1 2026.07.0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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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줄다리기였다. 언제나 부정적인 마음은 힘이 쎄니까.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은 빛이 있다. 어둠이 그 빛에 눈부셔 눈살을 찌푸릴 때 줄을 힘껏 당겼다.
e******1 2026.07.07.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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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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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이렇게 깜깜해, 불빛이 하나도 없네, 싶으면 꼭 불빛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고. 그 불빛은 언제나 참 작지만, 빛이라는 이유만으로 다시 숨 쉴 수 있게 한다고.
e******1 2026.07.07. 신고 공감0 댓글0
매일 매 순간처럼 자주 다가오는 '문득'
e******1 2026.07.07.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