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j*******n 2026.07.0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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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에 서면 마음 아픈 바보짓들을 회사하며 우리는 더 나은 인간이 되어 있을까?
t********8 2026.01.2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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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을 생각할 때 어떤 태도를 취했나. 내가 책임질 일이 아니니까, 혹은 내게 넘어올지 모르는 현실 문제를 해결해야만 하니까. 감정 없이 툭 내뱉지는 않았는가. 나의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인생은 참으로 보잘것없다. 내 일, 네 일을 그어놓고 현자인 것처럼 조언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을 사람으로 대한다는 것은 '내가 만약 상대방의 처지였다면?'을 제일 먼저 떠올려야 하는 것
t********8 2026.01.25.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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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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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버스가 늦게 와서 한참 기다리게 되었는데 미안해서 택시를 타자고 하는 내게,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거리에 더 오래 서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해 나를 놀라게 했다.그런 사람은 자주 그리워진다. 말뿐만 아니라 내면 깊은 곳에서 삶을 기쁘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 친구가 떠난 후에도 '하늘 좀 봐. 정말 파란색이야!'하는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해 자주 하늘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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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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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가 말했듯이, 더 이상 덧붙일 게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덜어낼 게 남아 있지 않을 때가 완벽에 이르는 순간이다.
t********8 2026.01.25.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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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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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자신이 계획했던 삶을 기꺼이 놓아 주어야 한다.'(조셉 캠벨) 우연을 거부하는 것은 신의 계획을 무효화시키는 것과 같다.인생은 길을 보여 주기 위해 길을 잃게 한다.플랜A는 나의 계획이고, 플랜B는 신의 계획이기 때문이다.
t********8 2026.01.25.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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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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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가 말한 것처럼, 아무것도 우리를 죽음으로부터 구원해 줄 수 없다면 적어도 사랑이 우리를 삶으로부터 구원해주어야 한다.
t********8 2026.01.25.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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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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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순에 혐오감으로 응수하기는 쉽다. 그러나 소리 내지 않고 온 존재로 웃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소리를 내지 않기 때문에 더 숨이 넘어간다.웃음과 울음은 같은 지점에 있고, 희망과 절망도 같은 곳에서 태어난다.
t********8 2026.01.25.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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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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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하고 싶은 것일수록 함께하는 것이 필요해요. 외면이 그 문제들을 만든 원인 중 하나이니까요.
t********8 2026.01.25.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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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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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지 말고 용기를 내! 그 고통 내가 잘 알지. 하지만 별거 아니야. 나는 화살을 세 개나 맞은 채로도 잘 살아가고 있어." 하고 말하며 자기 등에 꽂힌 화살들을 보여 주는 것은 그 사람에게 더 큰 두려움을 안겨 줄 뿐이다. 앞으로 더 많은 화살이 등에 꽂힐지 모른다고 생각하거나, 한 개의 화살도 견디지 못하는 자신이 나약한 존재라고 느끼게 될 테니까.
학생 시절에 어떤 아이
t********8 2026.01.25.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