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근본 원인은 그저 성경 해석의 오류 같은 것이아니었다. 그 뿌리에는 깊은 마음의 병폐가 자리 잡고 있었 다. 예수님은 이렇게 지적하셨다.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44절) 이것이 모든 허물의 근원이 었다. 그들은 사람들의 칭찬에 중독된 나머지 눈을 들어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려 들지 않았
오히려 바리새주의는 신학적인 문제였다. 당시바리새인들이 그런 식으로 말하고 행했던 이유는 바로 복음을 부정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무정하고 사람들의 칭찬을 갈 구하며 스스로를 신뢰했던 일의 원인은, 모두 성경의 교훈을 외면하고 자신의 것이 아닌 의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며 자신들에게 새 마음이 필요함을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그들의 신학적 태도에 있었다성경의 말씀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