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7

사락에서 원문보기
유명인이 쓴 책에 대한 거부감 같은게 좀 있는 편인데 읽고나서 편견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깨달았다.수선스럽지 않게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볼수 있게 이끌어 주는 문장들을 홀린 듯 읽어 나갔다.뉘우칠 생각이 없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결정이 용서라는 글에 조용히 ‘고맙습니다.’ 라는 말이 새어나왔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일이 내려놓는 것보다 더 고
i******0 2024.03.16.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