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58

사락에서 원문보기
근현대의 돛잡이들은 예전보다 바람을 더 자유롭게 이용하지만 지그재그로 역풍을 거슬러 올라가는 정도는 기원전의 오스트로네시아인들도 했다. 세로돛을 달고 빠르게 달리는 배 위에 서 있는 당신을 떠올려 보자.
s******2 2025.08.3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66

사락에서 원문보기
다양성이 특징인 풀은 종류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먹어도 되는 풀이라면 어떤 풀이든 소량의 발효 양념으로 무쳐 먹을 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확실한 맛이 보장되는 나물 문화라는 버팀목이 있었기에 사람들은 풀을 채취하러 들로 산으로 나가지 않았을까.
k******0 2025.08.31.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