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51

사락에서 원문보기
불안하고, 두려운 그러면서도 너무나 외로운 삶을 사는 존이 안타깝고, 섬세하면서도 정갈하고 스며들 듯 조금씩 삶의 이유를 찾아가게 만드는 깊이 있는 소설을 오랫만에 읽은 듯 해서 감사하다. 7년이라는 긴 세월 작업을 해서인지 굉장히 탄탄한 줄거리라 손에서 놓기 싫을 정도였다. 오랫만에 정독에 뿌듯하다.
m*****8 2024.07.08.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