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을 들었을 때는 “땡큐!”를 외치며 장점을 키우고, 단점을 들었을 때는 쿨하게 접수하세요. 그리고 살펴보는 거예요. 나를 점검하는 기회로 삼는 거죠. 진짜 단점이 맞는 것 같을 때는 또 한 번 쿨하게 고치려고 노력하는 거예요. 몰랐을 땐 거듭하던 실수를 알고 나면 조심하게 되니까요.
짐승은 행동으로 자식을 가르칩니다. 그런데 사람은 입으로 아랫사람을 가르치려 들지요. 말로 가르치지 않고 행동으로 가르치는 어른, 노력하는 어른이 되려면 책을 읽어야 합니다. 농익은 나이의 향기를 풍기는 어른이 되지 못하고, 나이의 권력을 탐하는 꼰대가 많아진 이유는 간단합니다. 책을 안 읽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