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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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산다고 일본인처럼 되거나, 한국에 산다고 한국인처럼 되거나, 미국에 산다고 미국인처럼 될 이유가 없었다. 사회의 압력을 적극적으로 거스르는 사람이 못되는 나는, 그냥 그저 분위기를 읽고 스크립트를 파악해서 연기하며 살아가는 법밖에 몰랐다.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 일본과 한국과 미국의 틈새에 똑 떨어져서, 틈새 정체성을 뚝딱 만들어가면 되는 거였는데.
YES마니아 : 플래티넘 p*********4 2024.05.0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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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고 나면 재밌는 게임이 많이 사라진다. 그런데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이 되면 정말로 하루하루가 재밌어진다. 그게 뭐가 재밌냐고? 그걸 이 책에 담았다고 생각한다. 영어만 그런 건 아니다. 무엇이든 진정으로 배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냥 숨 쉬는 모든 순간 배우고 잇었다. 이런 목적에서 영어가 좋은 건, 그야말로 널리고 널린 게 영어이기 떄문이다.근시안적인 목적으로
b******i 2024.05.01.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