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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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말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치지 않으므로#리딩스타트
b*******7 2026.02.18.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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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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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랑이라는 게 원래 그런 것 같다#리딩스타트
b*******7 2026.02.17.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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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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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다야#리딩스타트
b*******7 2026.02.16.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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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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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당신이 밉지 않아#리딩스타트
b*******7 2026.02.15.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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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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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자꾸만 시큰거렸어.#리딩스타트
b*******7 2026.02.14.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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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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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과 사랑.체념과 미련.원망과 자책.#리딩스타트
b*******7 2026.02.13.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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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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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행복했던 것만큼 사랑으로 고통을 받으면 그 낙차에 놀라서 그곳에서 빠져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막상 그 고통이 사라지면 마냥 기분이 좋지만도 않다. 상처가 회복되기를 바라면서도 완전히 회복되어서 기억조차 남지 않는 건 또 원치 않는 것이다.
#리딩스타트
c*****7 2026.02.1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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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해도 사랑에는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 조금 더 혹은 덜 사랑한 사람이, 조금 먼저 사랑하기를 그만두거나, 사랑하는 마음을 멈추는 데 시간이 좀 더 걸리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리딩스타트
c*****7 2026.02.13.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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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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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모든 것은 결국 뭔가를 놓아주는 행위가 되는데, 언제나 가장 가슴 아픈 것은 작별 인사를 할 기회조차 가지지 못한다는 거예요. (I suppose in the end, the whole of life becomes an act of letting go, but what always hurts the most is not taking a moment to say goodbye.)"
#리딩스타트
c*****7 2026.02.1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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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상태 그대로의 마음을 남기고 싶었어. 다 하지 못한 말을 하고 싶었어. (...) 오래갈 거라고 혹은 영원할 거라고 마음대로 생각해서 순간순간 미처 하지 못했던 말들. 담아둘 수도, 버릴 수도 없었던 말들. 이 말들이 갈 곳은 단 한 곳, 오직 한 사람, 당신, 당신.
#리딩스타트
c*****7 2026.02.13.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