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81

사락에서 원문보기
하기야 존나 흉내만 내는 놈이 무얼 알겠냐만은. 큭큭, 큭큭큭큭
g******3 2025.07.0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57

사락에서 원문보기
연느 기술적 진보가 그러하듯이 이응 또한 긍정과 부정적인 측면을 함께 지낸다. 이응은 화장실과 같은 하나의 공공장소이므로 사람들은 성욕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긍정 하게 되고. 이응 속 섹슈얼 리티의 설정은 이성애적 도식과 삽입 섹스의 경계를 벗어나 다양한 조합과 배치로 확장 된다 .
h******1 2025.06.30. 신고 공감0 댓글0
본다는 행위의 권력,
b****i 2024.08.13. 신고 공감0 댓글0
그러나 견디는 건 옳은가. 익숙해지는 건 필연인가. 나는 아직 답을 몰랐다.
b****i 2024.08.13. 신고 공감0 댓글0
나는 강함과 약함의 조합에서 나오는 뒤틀린 균형이 마음에 들었다. 결핍은 강한 힘과 맞붙을 때 아름다움을 불러낸다고 믿었다
b****i 2024.08.13. 신고 공감0 댓글0
술에 취하면 진심이 드러난다는 말을 나는 믿지 않았다. 대개는 진심 속에 숨어 있던 야만성이 드러나곤 했다.
b****i 2024.08.13. 신고 공감0 댓글0
그 순간만큼은 내가 시선을 받는 사람이 아닌 주는 사람이 된다는 사실이 중요했다.
b****i 2024.08.13. 신고 공감0 댓글0
기억의 왜곡 덕분에 예상치 못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b****i 2024.08.13. 신고 공감0 댓글0
자신이 진짜임을 내보이려고 나서는 순간, 이를 판별하는 기준은 ‘나’에게로 옮겨간다.
b****i 2024.08.13. 신고 공감0 댓글0
문수가 스스로 자신의 내력과 진정성을 긍정하는 일에 외부의 인정은 필요치 않으므로 신의 깃듦을 증명할 필요가 없어진다
b****i 2024.08.13.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