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정보는 '오픈 리소스'여야 한다. 가로막는 요소를 제거하고 직원이면 누구나 정보를 꺼낼 수 있는 구조여야 한다. 회사에는 이러한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 직원은 정보를 통해서 영감을 얻고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 따라서 사무실이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이유는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의 창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그러한 기능을 갖추지 못한 사무실은 직원
그리고 나는 이와 마찬가지로 다이칸야마에 새롭게 태어날 TSUTAYA의 본질도 '매장'이 아니라, '지의 스토리지'라고 생각한다. 서적과 영화, 음악은 중요한 문화적 재산이다. 즉 사회적 재산이란 얘기다. 다이칸야마는 이를 집적하기 위한 장소가 될 것이다. 또한 다이칸야마에서는 인터넷도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소중한 지적 자산을 네트워크화하는 수단으로 말이다. 다이칸야마에
예를 들어 K팝 히트곡과 클래식 피아노 협주곡, 힙합 신곡을 모아서 듣는 사람이 자기 취향에 맞게 구성한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들어도 상관없는 시대가 됐다. 그럴 권리가 모든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부여됐다. 즉 현대는 '편집권'이 음악을 제공하는 측에서 음악을 제공받는 측으로 옮아간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고객가치의 창조'라는 주제를 잊지 않는 것. 이는 큰 성공의 길에 도달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즉 이 주제는 기획하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손에서 놓아서는 안 되는 '나침반'과 같다. 이 나침반의 바늘이 가리키는 방향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열정을 쏟아도 요점에서 빗나게 되고, 쳇바퀴만 돌리게 된다. 또한 '고객가치'를 생각할 때 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