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 빛깔을 뽐내는 아름다운 비늘이었다.
e*******8 2026.01.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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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닌 모든 존재는 결국 미지의 영역이니까. 그 지점에 이르러서야 깨닫는 거야. #젊은작가조예은
l****8 2025.09.2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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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가 좋은 걸 줄게"인상깊은 구절#젊은작가조예은
m*****1 2025.09.1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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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결국 각자의 바다가 있으며 심해에 무엇이 도사리는지 알 수 없으므로. 바다를 공유했다면 어느 정도 너를 이해할 수 있었을까보여주고 까발렸다면품어주고 내어줬다면이해받을 수 있었을까한 데에 모아두면 덩어리가 됨에도왜 휘발되어버리는가다른 통에 들어가 제 모습을 찾아또 다른 얼룩과 무늬와 삭체와 상처를 담아덩어리가 되길 바란다
n*********1 2025.09.1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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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대상을 계속 계속 생각하다 보면 이해에 도달하는 게 아니라 다 상관없어져. 이해하려는 모든 노력이 무의미해지지. 어차피 끝나 알 수 없을 테니까. 나 아닌 모든 존재는 결국 미지의 영역이니까. 그 지점이 이르러서야 깨닫는 거야. 어차피 이해하지 못할 사람을 왜 계속 생각할까?그것보다는 왜 이해하지 못하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을까아니 사람은 왜 이해할
n*********1 2025.09.1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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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필사(공식적)귀를 박박 긁고 싶다는 말이 너무 소름돋아서
n*********1 2025.09.10. 신고 공감0 댓글0
재밌겠다.
h********e 2025.09.03. 신고 공감0 댓글0
#젊은작가조예은
h********e 2025.09.03. 신고 공감0 댓글0
그거 알아? 이해할 수 없는 대상을 계속 계속 생각하다 보면 이해에 도달하는 게 아니라 다 상관없어져. 이해하려는 모든 노력이 무의미해지지. 어차피 끝내 알 수 없을 테니까. 나 아닌 모든 존재는 결국 미지의 영역이니까. 그 지점에 이르러서야 깨닫는 거야. 어차피 이해하지 못할 사람을 왜 계속 생각할까?"
j*****3 2025.07.04.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