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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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또 눈으로 쫓고 있다. 빨려드는 게 아니라 쫓고 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무섭다. 무엇보다도 무섭고 두려운데도― 그래도 나에게는 울고 있는 무력한 아이로만 보였으니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24.07.23.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