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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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 누군가 제게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해 물었다면, 그런 건 타고나는 것이라 말했을 거예요. 8년 전에 물었다면, 잘 쓸 수 있는 글은 따로 있으니 기회를 잘 잡아야 한다고 말했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지금의 나는 비로소 이렇게 답합니다. 최고의 글쓰기 기술은 바로, 순수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라고.
l****5 2024.05.05.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