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85

사락에서 원문보기
생전 처음 느껴보는 감촉에 휩싸인 채, 마사치카는 머릿속으로 비명인지 환성인지 알 수 없는 울부짖임을 토하면서 벌떡 섰다. 벌떡 섰다고 해도, 이상한 의미는 아니다. 엉거주춤하게 몸을 앞으로 숙인 것은 사람 한 명을 업고 있어서이며, 다른 의미는 없다. 결단코 없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24.09.01.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