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19

사락에서 원문보기
모두 자신의 아픔, 자신의 고통을 받아들이는 데 서툴렀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일수록 상처받지 않은 척을 한다. 어른인 척을 한다. 성가시지 않은 사람인 척을 한다. 금방 떨쳐낼 수 있는 사람인 척한다. 그러지 않고는 살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k*****7 2025.03.21.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