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s****l 2026.08.0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02

사락에서 원문보기
내가 아니라도 책은 계속해서 만들어질 것이고, 누군가는 그것을 읽을 것이고, 늘 그래왔듯 대개는 금세 버려지고 잊힐 것이다. 그리고 나는 또 쓸 것이다. 아마도. 어쩌면. 되도록나 또한, 내 글이 읽히지 않더라도, 금세 버려지더라도, 글을 계속 써내려갈 것이다. 아마도. 어쩌면. 되도록.
l*******n 2025.03.25.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