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은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낮추는 행위입니다. 손과 발과 무릎과 머리를 땅에 대고 절하는 것은 내가 당신보다 잘난 게 없음을, 세상 모든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지극히 평범한 존재임을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엎드려 절하다 보면 자신이 길가에 핀 들풀처럼 특별할 것 없는 존재임을 알게 되어 편안해집니다.
i*******a 2026.11.04. 신고 공감0 댓글1
종이책

p.15

사락에서 원문보기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p********t 2026.03.21. 신고 공감0 댓글0